비건핸드크림 후르디아 리프루스트 핸드크림 3종 리뷰

비건핸드크림 후르디아 리프루스트 핸드크림 3종 리뷰

캐나다에 식집사로 지내면서 부러운 것 중 하나는 한국의 대부분의 아파트에 있는 베란다라는 공간입니다.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수많은 식물 애호가들이 이 베란다라는 공간을 잘 활용하여 마치 화원처럼 가꾸어 놓은 것을 보시면 참 예쁘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캐나다. 고층 주택의 콘도나 아파트 베란다는 한국처럼 큰 창들로 막혀있지 않아요. 집앞에서 발코니라고 부르는 공간으로 나가는 문을 오픈하고 나가면 바로 바깥바람이 얼굴을 때립니다. 그렇게 때문에 발코니에서 일년 내내 식물을 키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발코니 밖 이기 때문이지요. 한국의 베란다에서 많이 키우시며 겨울에도 내내 꽃을 보는 일반적인 착한 꽃식물이 바로 제라늄 입니다.

과습을 예방하기 위해 통기성이 좋은 흙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에 따라 화분도 제라늄의 몸집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로 사용합니다. 분갈이를 할 때 이전 화분보다. 살짝 3cm정도 큰것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라늄은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고 각기 다른 꽃이 피는 식물입니다. 이런 꽃은 통풍이 잘 되고, 빛을 잘 보고, 뿌리가 넉넉하게 자랄 수 있어야 피어나기 때문에 만약 제라늄의 꽃이 피지 않는다면 통풍, 빛, 화분의 크기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가 낮고 습하면 잎 경화병에 걸릴있습니다. 그 증상은 꽃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떨어지고, 잎까지 갈색으로 변하며 하엽지게 되는데, 이때는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감염된 곳을 잘라주며, 살균제를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라늄 여름 시기 관리법

여름을 가장 힘들어하는 제라늄은 여름 시기 관리가 가장 중요한데요 여름 시기 제라늄 관리법 알아볼게요1. 실내온도를 맞게 유지하기고온다습한 생태계를 힘들어하는 제라늄인데요여름에는 실내온도를 일정히 유지해서 온도와 습도를 맞춰주는 게 가장 중요해요선풍기 바람으로 통풍이 되는 효과를 줄 수 있도록 돌려주면서 에어컨의 제습기능으로 습도를 맞춰주면 튼튼하게 여름을 날 수 있어요

2. 외부에 제라늄은 차광막을 설치해 주기베란다.

밖에서 제라늄을 키우시는 분들도 요새는 워낙 많은데요외부에 있습니다.

제라늄 분갈이

제라늄 키우시는 대부분의 가드너분들은 봄, 가을 일 년에 두 번 분갈이를 합니다. 두 번이 무리시라면 가을 분갈이를 추천드려요. 봄에 분갈이를 했는데 뿌리가 발달하지 못한 채로 여름을 맞이하면 약해진 뿌리 탓에 더 힘들어하거든요. 여름을 나면서 뿌리가 녹는 제라늄들도 있기에 녹은 뿌리와 부실한 뿌리를 제거해 주기에는 가을 분갈이가 낫습니다. 제라늄에게는 여름이 치명타이기에 분갈이해 줄 때 잎이 없고 약해진 제라늄들은 화분 사이즈를 줄여서 분갈이해 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제라늄의 크기에 맞게 화분 사이즈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제라늄은 특히나 과습에 약한 식물이라서 작은 화분을 선호합니다.

제라늄 화분과 분갈이

제라늄은 식물의 몸집에 비해 살짝 작은 느낌이 나는 화분에서 잘 자랍니다. 보편적인 모든 식물들이 그러하듯이 식물의 사이즈보다. 지나치게 큰 화분을 활용하는 것은 토양의 과습을 야기하는 등의 이슈를 가져옵니다. 식물의 사이즈에 맞거나 조금 작은 듯한 느낌의 화분을 사용할 것을 추천하며 무조건적으로 배수구가 있는 화분을 사용하길 권합니다. 제라늄의 사이즈가 커져서 화분의 사이즈를 업데이트 해야 하는 경우 화분 지름이 35센치 정도 더 큰 것으로 사용하여 줄 것을 추천합니다.

제라늄의 자연스럽고 까다로운 형태의 잎과 꽃은 토분과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많은 제라늄 가드너들이 그야말로 토분을 사용해서 제라늄을 키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라늄의 병충해

제라늄은 잎에서 나는 특유의 향 때문인지 다른 식물들에 비해 벌레에 강한 편이긴 하지만 다른 식물들에게 옮을 수는 있어요. 총채벌레, 깍지벌레, 온실가루이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라늄 키우면서 제일 많이 보게 될 벌레는 뿌리파리입니다. 뿌리파리는 성채가 제라늄에게 직접 손해를 준다기보다. 유충이 손해를 줍니다. 뿌리파리가 흙 속에 알을 낳으면 그 유충이 제라늄 뿌리를 망가뜨리거든요. 뿌리파리 성채 하나가 약 300개의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성채도 보이는 즉시 잡아야 합니다. 제라늄에게서 제일 흔하게 볼 수 있는 병은 무름병입니다. 줄기가 까맣게 변하면서 죽어가는 병입니다. 줄기마름병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줄기가 말라가는 병입니다. 빠르게 발견하면 무른 부위를 자르고 삽목을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잿빛곰팡이병도 있습니다. 잎사귀에 곰팡이가 생기는 병입니다.

제라늄이 조화로운 인테리어

빈티지 인테리어, 러블리한 컨츄리 인테리어, 프로방스 스타일, 셰비 시크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무조건적으로 들여야 할 꽃 화분 제라늄. 겨울내내 예쁜 꽃을 보실 수 있는 착한 화분 제라늄 소개를 마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