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생긴 오돌토돌한 돌기, 이유는 쥐젖, 비립종, 편평사마귀 원인 및 제거 방법

피부에 생긴 오돌토돌한 돌기, 이유는 쥐젖, 비립종, 편평사마귀 원인 및 제거 방법

비립종은 각질 덩어리가 뭉쳐있는 작은 낭종입니다. 주로 뺨과 눈꺼풀에 발생하며 1mm 내외의 크기이며 황색 혹은 흰색을 띱니다. 여드름처럼 압출해도 나오지 않고 저절로 없어지지도 않습니다. 한관종과는 달리 가렵거나 고통이 없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지만 미용상 보기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아 제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립종은 자연히 발생하기도 하고, 외부 자극에 의해 생기기도 합니다. 특히 자외선 노출이 심한 여름철에 생기기 쉽습니다.

또한 얼굴에 바르는 크림 잔여물 등 노폐물이 쌓이거나 유분 분비가 원활하지 않을 때 생길 수 있으며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역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비립종 증상은?

비립종은 자주 눈, 코 및 뺨 주위의 피부에 나타나는 작은 흰색 혹은 황색 돌기입니다. 일반적으로 크기가 12mm이고 단단하고 융기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Milia는 자주 whiteheads와 혼동되는데 막힌 모공이나 많은 유분 생성으로 인해 발생하지 않습니다. 비립종은 죽은 피부 세포가 피부 표면 아래에 갇힐 때 형성됩니다. 이것은 피부가 자연히 이같이 세포를 흘리지 않거나 적절한 흘리기를 방해하는 피부 손상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갇힌 세포는 피부 표면에 보이는 작고 지루한 돌기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와 유아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지만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비립종은 자주 햇빛 노출이나 특정 얼굴에 바르는 크림 혹은 국소 약물 사용과 같은 피부 손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비립종은 일반적으로 무해하지만 보기 흉할 수 있으며 일부 사람들에게는 우려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비립종 생기는 이유 원인은?

비립종이 생기는 이유는 몇 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요. 원발성 비립종과 속발성 비립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연히 생겨나는 원발성 비립종은 눈꺼풀이나 이마, 엉덩이 같은 신체 부위에 생길 수 있습니다. 원발성 비립종은 아기부터 성인까지 여러가지 연령층에서 생길 수 있으며, 자연히 제거될 수 있지만 몇 달에 걸쳐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속발성 비립종은 피부외상에 의해 발생하는데요. 화상, 박피, 피부 레이저술, 알레르기 물집, 햇빛에 과한 노출을 했을 경우에 생길 수 있습니다.

비립종 예방하는 방법

비립종은 한 개 생기고 나면 그 개수가 늘어나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염성이 있거나 번지는 질병인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비립종이 한 개 생겼났다는 것은 우리의 피부가 현재 비립종이 생겨나기 좋은 환경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비립종이 생기는 것과 그 갯수가 늘어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을 자주 비비지 않습니다. 눈을 비비다. 보시면 저희들이 모르는 상처와 흠집이 피부에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에 강한 마찰을 주는 스크럽을 사용하는 습관은 비립종이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비립종이 자주 생겨나는 경우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각질 케어는 최소화 혹은 하지 않도록 해 재발을 방지합니다. 피부를 지나치게 문지르거나 비비는 세안 방법보다. 유연한 씻어낼 수 있는 세안 습관을 갖습니다.

비립종에 좋은 음식

비립종은 피부 아래에 각질이 축적되어 생겨나는 피부 상태입니다. 비립종을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특정 식단은 없지만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특정 음식을 섭취하면 피부의 전반적인 건강을 개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밀리아에 좋은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타민 A가 풍부한 식품 비타민 A는 새로운 피부 세포의 성장을 촉진하여 피부를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 A가 풍부한 식품에는 고구마, 당근, 시금치, 케일, 간 등이 있습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 비타민 C는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항산화제입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에는 감귤류, 딸기, 키위, 구아바, 피망, 브로콜리가 있습니다.

눈꺼풀 비립종 예방하는 방법

비립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눈가 화장을 지울 때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세심하게 세안해야 하며 유분감이 많은 얼굴에 바르는 크림 및 스테로이드 성분이 함유된 연고의 많은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과도하게 스크럽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비립종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 역시 도움이 됩니다. 이번에는 눈꺼풀 비립종 원인 및 예방법 그리고 효과적인 케어 방법 등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 습관만큼 완벽한 홈케어가 중요합니다.는 점 잊지 마시고 계속해서 관리하셔서 맑고 투명한 피부 만드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