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부문 ＂연봉 50%＂ 성과급으로 받는다

삼성 반도체 부문 quot;연봉 50%quot; 성과급으로 받는다

1. 기본급 2020연 기준 약 4400정도 대졸 신입 계약 연봉정도로 예상됩니다. (어림잡은 수치) 별도의 기업 대기업에 비해 결코 높은 편은 아닙니다. 성과급을 많게 주는 편이기 때문에 계약연봉이 생각보다. 높지가 않습니다. 2. PI, PS PI 일년에 2번씩 성과급이 나옵니다. MAX 연봉 5% 정도입니다. 실적이 좋으면 MAX가 나옵니다. 무선사업부 기준 예전엔 MAX 100% 당연시 되었지만, 최근에는 25%,50%정도로 PS는 계약 연봉의 MAX 50%입니다.

늘 50%이나오던 시절도 있었으나 2019년부터 20%입니다. 3. 특별보너스 과한 초과이익을 달성한 경우나 특별한 이벤트 발생시 특별보너스를 지급합니다. 2018년 반도체 실적이 잘 나왔을 때 반도체는 계약연봉 25%까지도 받았습니다.

삼성 사업부 시장 전망

저장장치 : 미국 금리 인상으로 세계적인 구매력 급락으로 IT 수요는 급락하고 있습니다. 디램과 낸드를 비롯한 반도체 전반적으로 심각한 제공 초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파운드리 : 3 나노 공정 고객 확보 어려움이 있습니다. TSMC는 3 나노 양산에 어려움일 겪고 있는 경우에서 삼성전자는 수율이 개선되며 있어 23년 하반기부터는 고객 확보 문제와 수율 생산량 모두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바일 : 세계적인 구매력 하락에 따른 부진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미국의 금리인상을 멈추고 물가가 안정될 것으로 전망되는 23년 하반기부터는 회복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디스플레이 : 디스플레이것은 안정되는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있습니다. OLED 수요가 늘리는 이유입니다.

삼성 투자 포인트

반도체 재고 부담에 대한 우려로 반도체 감산 취재 지속해서 보이입니다만 삼성전자는 감산은 없다고 확실히 밝히고 있습니다. D램, 낸드 모두 글로버 1위 기업의 위엄입니다. 크기의 경제 입장에서 감산하지 않아도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 120조 원 이상으로 치킨게임을 위한 자금도 충분합니다. 실제 치킨게임이 진행되면 MA 기회를 잡을 수 있어 감산하지 않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OPI 산정 방식

먼저, 삼성전자의 임금 외 성과급에 에 관하여 알아봅니다. 삼성전자가 공식 성과급을 지급하는 방식은 두 가집니다. OPI(초과이익성과급, 이전 PS)를 연초에 1회 지급하며 목표달성장려금(TAI)을 6개월 마다. 지급합니다. 이 밖에 특별상여금 (통칭, 특보), 특별한 성과에 따른 업무성과급을 별도 지급하기도 합니다. ※ 참고해서 특보는 2017년 반도체 부문 전체 400% 지급, 2018년 300~500% (사업부 별 차등지급) 주어진 이력이 있습니다.

① 삼성전자는 영업이윤 중 법인세, 금융, 자본비용을 제외한 경제적 부가가치(EVA)의 20%를 성과급으로 지급해왔다. ② OPI는 소속 사업부 해마다 경영실적이 목표치를 넘어서면 초과 이익의 20% 이내, 연봉의 최대 50%까지 받을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어떤 방식인가?

SK하이닉스는 지난해보다는 부족그러나 상반기 성과를 반영한 PS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는 이달 초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ldquo;기본급의 700% 수준은 확보했다rdquo;고 답했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는 자율적 의사에 따라 PS의 최대 50%까지 자사특히 눌러 소유하는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기로 했다. 고된 시기를 함께 헤쳐나가자는 의지금리 각오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자사주를 1년간 보유하면 매입 금액의 15%를 현금으로 추가 지급합니다.

2월 성과급(OPI류) 관련해서 삼성전자와 가장 다른점은 SK하이닉스의 경우 초과이익배분금(PS)의 지급 기준을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변경했다는 점입니다.

결론

사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특히 삼성맨들) 알 것입니다. 나와봐야 안다. 특취재 줄듯 안줄듯 줄듯 사내 메일로 공문 뜰때까지 긴가민가했다. (물론 동탄맘카페가 제일 정보가 빨랐다고 기억합니다. ) 아무리 반도체 D램 가격이 엉망이 되며 중국 경제가 안좋아서 등등의 이유로 고된 시기라지만 삼성전자가 규모가 있고 시장 점유율이 있었으나 OPI가 반토막이야 날까 싶습니다. (그러나 이새끼들이 해마다 경영실적이 목표치를 얼마로 잡았는지가 너무나 미지수입니다.

..) 가장 멍청한 걱정은 정치인 걱정, 연예인 불편 그리고 PS걱정입니다. 성실히 일하는 삼성맨들 정말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이러나 저러나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보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