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공익제보단 오토바이 위법 행동 신고로 포상금 받으세요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오토바이 위법 행동 신고로 포상금 받으세요

오늘은 요즘처럼 추워진 날씨에 조화로운 위로받는 너무 따뜻한 소식인데요? 가장먼저 이것에서부터 보시죠? 어떤 분의 눈앞에 한 오토바이가 목격됐다고 하는데요? 단점은 그 해당 오토바이가 인도에서 같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린 거였습니다. 자 가장먼저 첫 번째, 이륜차 인도 주행 범칙금 4만 원 바로 적립이고요? 근데 더 어이없는 건 바로 이겁니다. 신문지로 오토바이의 번호판을 고의로 가린 게 딱 걸린 건데요? 또한 신문지가 부착되어 있네요?라고 해당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친절하기 말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한번 쳐다보더니 반대편 차로로 중앙선침범 역주행까지 해서 도망갔네요? 와 여기서 두 번째와 세 번째, 가장먼저 오토바이의 중앙선 침범으로 주행 범칙금 4만 원이고요? 그리고 번호판을 고의로 가렸으니까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입니다.

번호판 가린 오토바이 신고

번호판을 가린 오토바이는 교통위반 사건으로 처리되지 않고 자동차관리법 사건으로 처리됩니다. 1. 스마트국민제보 어플로 들어가 주세요. 안전신문고, 국민신문고 어플도 신고가 가능합니다. 2. 회원가입을 진행해 주세요. 3. 메인화면에서 이륜차위반을 눌러주세요. 4. 동영상 혹은 사진 등록하기 버튼을 선택해 동영상 혹은 사진을 촬영해 주세요. 번호판 가린 오토바이는 교통위반 사건이 아니기 때문에 영상에 시간표시가 없어도 신고가 가능하므로 기본캠코더로 먼저 촬영하고 이후에 불러오기를 해도 신고가 가능합니다.

소음기 규제

환경부는 이륜차 소음 개선을 위해 개정된 소음진동관리법과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이 2023년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부터 오토바이 배기소음이 105데시벨을 넘을 때뿐 아니라 인증시험 결괏값보다. 5 넘게 크면 최대 200만원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현행 소음진동관리법에는 자동차 소유자는 자동차를 운행차 소음 허용기준에 적합하게 운행해야 하고 소음기소음덮개를 떼버리거나 경음기를 추가로 붙여선 안 된다라고만 규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개정된 소음진동관리법은 오토바이 소음기 개조를 굳게 규제합니다. 오토바이 소음기 규제는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안전과 주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조치입니다. 소음기를 개조하면 오토바이의 소음이 크게 줄어들어 주변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됩니다. 또한, 소음기를 개조하지 않고 원래대로 사용하면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지급 기준

오토바이 소음기 신고 포상금 20만원은 지방정부 조례에 따라 지급됩니다. 조례에 따르면, 소음기나 소음덮개를 떼버리거나 경음기를 추가로 붙인 오토바이를 신고하면 최대 2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또한, 소음기를 떼 제시하거나 경음기를 추가로 붙인 오토바이를 신고하면 최대 20만원을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환경부에서 개정한 ”소음·진동관리법”과 하위법령 (시행령·시행규칙)이 시행되며 가능해졌습니다.

공익제보단 활동 제한 기준

타인의 교통법규 위반행동 촬영을 위해 제보단 자신이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경우 공익신고 처리결과에 대하여 단순질의가 아닌, 포상금 수령을 목적으로 처리결과 변경을 요구출하는 등 악의적 불편함을 느끼는 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경우 민원 과정에서 경찰, 공무원, 공단 담당자를 대상으로 폭언, 욕설, 비속어, 비하조롱, 협박, 성적수치심 유발 등을 하는 경우 인센티브 증액, 포상금 지급 기간 등 이전 공지된 정책의 지속적 변경을 요청하는 경우 포상금 중복 수령을 목적으로 본인 외 명의로 가입하여, 상대방이 제보한 영상과 동일한 영상을 제보하는 경우 상기 기재사항은 경찰청과 협의 된 내용이며, 위 사항에 해당될 경우 공익제보단에서 배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토바이라도 배워보고 싶다길래.

인스타그램

2023년 5월 10일 기자 출신 YouTuber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논란 이후 거의 칩거만 하고 살았다라며 정동원의 근황을 알렸습니다. 이진호는 대부분 스케줄을 취소하고 어쩔 수 없는 행사만 갔다. 본인 역시 반성을 하며 지냈고, 이후 4월에 첫 행사에 나서기 시작했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향후 활동과 연관된 질문에 이진호는 진지하게 활동 시동을 걸고 있었으나 스스로도 반성하고 있고 일반 보통 사람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관계자들이나 가족 분들이 지켜보겠다고 말씀하셨다라고 답했습니다.

MBN

이진호는 잘못한 사안은 맞지만 미성년자이다보니까 이를 갖고 너무 혹독하게 몰아가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