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종합예금 소득공제 받는 방법(무주택자 확인서 제출 방법)

주택청약종합예금 소득공제 받는 방법(무주택자 확인서 제출 방법)

24년도 1월 중반기에 접어들면서 연말정산 관련 문의가 근처에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문의가 있었던 것중 주택자금공제 주택임차차입금에 관하여 조건과 공제율 알아보겠습니다. 1. 주택마련예금 2. 주택임차차입금 3. 장기주택저당 차입금에 납입한 금액을 일정금액 한도로 공제해주는 소득공제 항목입니다. 가장 많은 문의가 있는 주택임차 차입금의 경우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세대원 포함가 국민주택 크기의 주택을 임차하기 위한 차입금의 원리금 상환액의 40를 공제하는 것으로연 400만원 한도로 공제하여 과세표준을 낮춰주는 항목을 말합니다.

연말정산 경정청구를 활용하는 방법

5월의 종합소득세 신고를 놓쳤다면 경정청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정청구란 세금을 신고한 내역에 관하여 정정을 요청하는 것으로 내야 할 세금보다. 더 많이 낸 경우 경정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추가공제 가능 여부는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확인하면 결정세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결정세액이 0원이라면 돌려받을 세금이 없습니다.는 뜻으로 경정청구를 해도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은 없습니다.

재취업한 중도 퇴사자

현재 재직중인 직장에서 근로소득자의 소득 세금감면 신고서를 작성 후 제출 주민등록 등본 소득 세금감면 서류 제출 근로소득공제, 기본공제, 표준세액 공제를 반영해 약식 정산

중도 퇴사한 회사에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과,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요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으며 연중 퇴사를 진행했다면 그 달의 근소로득을 지급할 때 연말정산이 가능합니다. 퇴직한 달의 급여를 받기 전에 원천징수의무자에게 신고서 및 소득 세금감면 영수증을 제출하면 근무기간동안의 지출에 관하여 연말정산이 가능합니다.

추가적인 공제 항목이 있다면은 5월에 있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추가로 주소지가 있는 관할 세무서에 본인의 확정신고를 통해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가. 근로소득액이 있는 자로서, 무주택자이거나 1주택을 보유한 세대주

아쉽게도, 아파트담보대출 소득공제는 모든 근로소득자에게 연관된 것은 아닙니다. ① 근로소득액이 있는 거주자(일용근로자 제외)로서, ② 주택을 소유하지 아니하거나(무주택자), 1주택을 보유한 세대의 세대주(만약, 세대주가 위 소득공제 받지 않는 경우 세대원)가 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1주택 소유 여부는, 세대 구성원이 보유한 주택을 포함하여, 과세기간 종료일12월 31일 현재 1주택이면 소득공제 대상에 해당합니다.

즉, 과세기간 중 2주택 이상을 보유하더라도, 과세기간 종료일에 1주택이면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 세대주가 해당 주택에 거주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세대주에 대해서는 실제 거주 여부와 독립적으로 아파트담보대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4 의료공제 몰아주기

연간 사용한 의료비가 총급여의 3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관하여 15만큼 최대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가 적용됩니다. 그러므로 총급여의 3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가족 간 의료비도 몰아서 공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럴때 소득 수준에 그러므로 3에 해당하는 금액이 결정되기 때문에, 더 많은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소득액이 낮은 사람이 공제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따로 살고 있는 부모님이더라도 그 의료비를 자녀가 대신 지출한 경우 역시 공제 대상으로 등록 가능합니다.

이 경우 주민등록상 부양가족이 아니기 때문에 인적공제는 받지 못하지만, 의료비 자체에 대한 공제가 가능한 것이며, 부모님이 자녀의 카드를 쓰지 않고, 어버이 개인 명의 카드로 지출을 했더라도, 그 항목을 가져올 수는 있습니다.

세대원도 공제받을 수 있는 경우

세대주가 공제 받지 않는 경우, 일정요건의 세대원이 공제 받을 수 있으며, 일정요건의 세대원이란 세대주가 월세액 세액공제, 주택마련저축,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 및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를 받지 않은 경우 세대의 구성원으로서 상기 요건에 충족한 경우 공제가 가능한 규정으로 사료됩니다. 1. 세대주 여부의 판정은 과세기간 종료일 현재의 경우에 따른다.

2. 세대 구성원이 보유한 주택을 포함하여 과세기간 종료일 현재 2주택 이상을 보유한 경우 적용하지 아니합니다. 3. 세대주에 대해서는 실제 거주 여부와 독립적으로 적용하고, 세대주가 아닌 거주자에 대해서는 실제 거주하는 경우만 적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