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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신고 방법 알아볼까? 평소 불법주차신고 방법은 없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아무래도 차량이 점점 늘어나다. 보니 주차공간은 부족해지고 사람들의 시간도 함께 부족해지면서 도로 곳곳 그리고 인도 위까지 위법 주정차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덕분에 사람들의 생활도 불편해지고 그에 따른 불법주차신고 방법을 찾는 분들이 많지요. 불법주차신고 방법은 손쉽게 2가지가 있고 조금 덜 단순한 1가지 방법 총 3가지가 있습니다.

불법주차신고 간단히 앱으로 신고 불법주차신고 방법 중 가장 단순한 방법은 누구나 하나쯤 갖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앱 설치 후 사진을 찍어 불법주차 신고하는 방법입니다. 흔히 활용하는 앱은 아니지만 불법주차신고 앱으로 가장 간편한 것은 생활불편신고 앱입니다.

불법주차 포상금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불법주차 포상금은 안타깝게도 현재 마련되어 있는 제도가 없습니다. 대신 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에 신청하셔서 이륜차오토바이 등의 교통위반, 불법주정차를 신고하면, 건당 4,000원 8,000원의 포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공익제보단은 12월까지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내용은 교통안전공단 신청안내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불법주차 신고방법 불법주차 신고앱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불법주차 신고앱을 통한 신고 방법이 가장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불법주차 신고앱을 활용하는 방법은 너무 간단합니다. 불법주차 신고앱 안전신문고 다운 스마트폰으로 어플 검색란구글스토어, 앱스토어에 안전신문고구 생활불편신고 앱을 검색을 해서 다운받은 후 실행하시면 됩니다. 어플앱을 설치 후 메인에 크게 나와있는 신고버튼을 누릅니다. 이어서 신청하는 사람의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바로 불법주차 신고 접수가 되는겁니다.

신고하는 사람의 민원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경우, 신고접수가 정상적으로 안될 수 있으니 이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 불법주차 신고앱 같은 경우, 대한민국 행정안전부에서 주대하여 만든 불법주차 신고앱(어플)이기 때문에 믿으셔도 됩니다.

지역번호 120 전화

서울 다산콜센터로 알려진 곳인데, 서울시에서 먼저 시작한 것이긴 하지만 다른 지역은 각 지자체별로 설치되어 있는 민원 콜센터로 연결이 됩니다. 굳이 시청이나 지자체 전화번호를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서 전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서울의 경우 24시간 운영하고 있긴 하지만 다른 지자체는 운영 시간이 제각각입니다. 여기로 신고를 하면 곧바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것이 아니라 단속 담당자가 와서 눈으로만 확인하고 운전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게 됩니다.

그 사이에 차량을 빼버리면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되니까 1번 항목에서 얘기했듯이 5분 간격으로 사진을 촬영하기 바란다.

지자체 행정구역 민원센터 이용

불법주정차 신고방법의 두 번째는 현재 거주하시고 계신 지역의 행정구역 민원센터에 신고하는 것입니다. 거주하시고 계신 지자체의 전화번호를 확인하신 후에는 민원을 넣어서 신고하면 됩니다. 주로, 고통지도과나 교통관리과 등이 관련한 민원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이같이 불법주차는 증거 사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고하시는 분은 불법주정차된 차량의 사진을 마케라로 찍으시는 게 중요합니다. 지자체에 따라 문자로도 신고가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신고자 연락처, 차량번호, 위반지역 이 3가지가 문자에 포함되어야 하니 올바르게 신고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각 지자체의 민원센터를 확인할 수 있는 지자체 누리집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고 반려 해결 방법

주정차가 정말 금지된 구역이 아니고서는 5분 간격으로 사진 2장 필요한데, 2장 모두 같은 면을 바라보고 있어야 하고 번호판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전면전면 아니면 후면후면 이런 식으로만 가능합니다. 전면 한 장, 후면 한 장 이렇게 찍어서 앱에 업로드하면 무조건적으로 반려되고 운전자를 처벌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신고하는 사람이 위법 주차 기준을 모른 상태로 신고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어차피 해당 담당 공무원이 판단해서 아닌 경우에는 반응을 해주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법 주정차 과태료

위법 주정차로 과태료를 받을 시, 등등 위법 주차는 보통 35만 원, 소화 시설 같은 특정 지역은 8만 원, 어린이 보호구역은 1112만 원 정도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또한, 장애인 주차구역의 경우에도 812만 원 정도가 부과되니, 불법주처 한 번에 큰돈이 나가겠지요? 오늘 이렇게 불법주정차 신고 관련해서 함께 내용을 정리드렸습니다. 요즘에는 정부에서도 소방차 출동 시, 위법 주정차된 차량을 파손시킨다는 뉴스를 볼 수 있었는데요. 나의 잠깐의 이익보다는 남들을 위해 모두가 조심하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