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 효과 및 비용과 실비보험

도수치료 효과 및 비용과 실비보험

현대해상 실비보험 손해보험 상해보험 보험금 청구자료에 관하여 정리해보겠습니다.

같은 질병상해를 추가 청구할 때

현대해상 앱 실행 후, 질병상해 보험금 청구를 선택 후 로그인합니다. 최초 접수 2년 이내 청구 내역 중 추가로 청구할 항목을 선택합니다. 보험금 지급받을 분을 선택한 후, 본인명의 계좌정보를 입력합니다. 500만원 초과 청구 건은 원본서류 제출이 필요하므로 우편 아니면 방문하여 접수해야 합니다. 우편 보험금 청구서, 개인정보처리동의서, 필요서류를 괄호 안 주소로 보내면 됩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12 코레일유통본사사옥 13층, 현대해상 장기보험 사고접수 담당 방문 가까운 고객지원팀을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습니다.

4세대 실비 도수치료

그리고 4세대 실비에 대한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요. 여러분들 중 실손의료비를 가입하시고 도수치료를 받아보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실비 청구를 한 번쯤은 하신 적이 있으실 거입니다. 기본적으로 도수 치료를 받으면 병원비가 5만 원에서 많게는 10만 원 정도 되는 것 같은데, 4세대 실비에서는 도수 치료를 지속해서 받으면 보상이 안 된다는 사실을 혹시 알고 계실까요? 올정의롭게 설명해 드리자면 도수 치료의 일정 횟수가 지나면 현재 상황을 파악해 보고 보상을 해줄지 말지를 결정한다는 내용입니다.

재작년 2021년도 7월에 실손의료비가 3세대에서 4세대로 개편이 되고 약관 내용도 함께 수정되었는데 현재 4세대 실손의료비 약관의 도수치료 내용을 살펴보시면 3세대 실비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문구를 발견해 보실 수 있으십니다.

도수치료 실비 청구 현실 후기

평균 병원비의 최대 90 환급받는 방법

재택근무만 올해 3년 차가 된 저는 허리와 목, 그리고 날개뼈 중앙의 통증이 날로 심해졌습니다. 결국 참다못해 집 근처의 저명한 물리치료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접수를 마치고 7분 정도 지났을 때, 원장 선생님과의 면담이 이루어졌습니다. 언제부터 아팠는지, 어디가 어떠한 방식으로 세부적으로 아프고 힘든지 모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환복을 한 뒤, 통증이 심한 부위부터 전체적으로 도수치료를 받았습니다.

시원하면서 아픈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강도가 세질수록 아프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시원함이 몰려왔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픈 부위를 중심으로 느리게 근육을 풀어주고 집중적인 케어가 들어갔습니다. 어깨 죽지라고 하는 부위를 아주 제대로 관리해 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현장검증 아니면 실사?

만일 해당 손보사에서 환급금 관련해서 보다. 구조화된 심사를 위해 현장심사손해사정를 거치고 난 뒤에 지급하겠다고 나오더라도 방법이 있습니다. 1분만 집중해 주세요. 이런 경우 손해사정사 선임권 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비를 청구한 이후에 현장조사를 나올 경우 반드시 문자나 전화로 알리게 되어있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손보사 편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균형을 잡기 위해 금융당국에서 공정한 기준을 세우기 위해 공개한 제도로 공평하게 처리합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냈던 실비 금액에 이미 손해사정사를 선임할 수 있는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무상으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손해사정사 선임 방법은 구글 검색창에 ”올받음”을 검색한 이후 독립손해사정사 매칭을 통해 무상으로 든든한 지원군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험료 할증할인

마지막으로, 4세대 실비 이것은 꼭 알고 계셨으면 하는 내용이 하나 있었으나 바로 보험료 할증과 할인에 대한 내용입니다. 4세대 이전 실비는 갱신이 되면 갱신 시 여러 가지 요인으로 보험료를 오를 수도 있긴 했습니다. 그 요인이 물가가 반영될 수도 있고 가입자의 연령 및 성별에 따른 위험률이라든지 아니면 보험사의 손해율 등에 따른 결과가 반영되어서 보험료를 상승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아무리 보험금을 많이 청구한다고 하더라도 보험료에 대한 할증할인 등으로 개인적인 변동은 아예 없었습니다.

당시 가입한 실비들은 편하게 계 모임의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운데요. 점점 가입자의 수가 줄어들고 청구 금액이 점점 더 올라가게 되면 보험료를 더 비싸지는 구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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