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주 입문 기초정보) 임야에 집짓기에 필요 기초정보 3 토목공사

건축주 입문 기초정보) 임야에 집짓기에 필요 기초정보 3 토목공사

부동산전원주택 농지산지를 전용해 내 집을 지으려면 20110316 1007 도시민이 전답 등 농지나 산지임야를 사서 집을 지으려면 먼저 지목을 대지로 바꾸는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이를 농지전용 아니면 산지전용이라고 합니다. 개인이 받을 수 있는 농지전용의 최대 면적은 1000300평입니다. 다만, 계획관리지역에서는 면적제한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제한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집 건축시 건폐율계획관리지역 40, 보전 및 생산관리지역 20 규정이 따로 있습니다.

전용 받은 지역이 넓으면 건축물도 크게 지어야 인허가 때 문제가 없습니다.. 또 전용지역이 1650500평을 초과하면 농지전용부담금 외에 개발부담금공시지가의 25도 물어야 합니다.


지적측량이 뭔가요?
지적측량이 뭔가요?

지적측량이 뭔가요?

지적측량이란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거나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를 지표상에 복원할 목적으로 소관 관청이 이해관계인의 신청에 의해 각 필지의 경계 아니면 좌표와 면적을 정하는 측량을 말합니다. 측량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경계복원측량이란 ; 지적공부상에 등록된 경계를 지표상에 복원(표시)하는 측량을 말합니다. 토지에 대하여 경계를 알고 싶을 때 아니면 건물을 짓기 위하여 구체적인 토지의 경계가 필요할 때, 그리고 주변 이웃끼리 토지에 대한 분쟁이 생겼을 때 구체적인 경계가 필요할 때 경계복원 측량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계복원측량을 할 때는 먼저 대지에 인접한 토지 주인에게 측량하는 날짜를 미리에 통보하여 측량하는 날짜에 입회를 통보하고 측량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토지 소유주와의 분쟁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대지 구입은 어떠한 방식으로 하나요?
대지 구입은 어떠한 방식으로 하나요?

대지 구입은 어떠한 방식으로 하나요?

대지구입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에서는 도시인이 농지 1,000 303평이상, 임야 2,000평606 이상을 취득할 시는

해당관청에 신고해야 합니다. 지적법상 땅들은 필지마다. 지목(그 땅의 용도)을 하고 있었는데 전(밭), 답(논), 대(대지), 도(도로), 임(임야) 등 28종류로 구분합니다. 집을 지으려면 지목이 ”대”로 되어 있어야 쉬워요. 하지만 다른 지목으로 되어 있으면 각 지역 시. 구청에 지목변경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집 구상하기

집을 지으려고 마음 먹은 사람들은 내 집에 대한 환상을 생각해왔을 것입니다. TV매체를 통해 아니면 최측근을 통해 보고 듣고 배우며 나의 머리속에 그려진 나만의 집을 말입니다. 이런 머리속 구상들이 설계자를 만나면 구체화되는 것입니다. 건축주는 집을 짓기 전 여러 가지 사항을 사전에 체크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설계자는 그것을 설계하여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설계자와 상담하기 전 어떤 것들을 사전에 고민하여야 하는지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건축의 3요소는 구조와 기능과 미를 꼽습니다. 튼튼하면서 사용상 편리해야 하며 아름다움을 겸비해야 합니다. 많은 비용을 지출하며 집을 지었는데 하자가 많습니다.거나 사용상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면 집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주택이 되어 버리는 결과가 됩니다.

설계자와 시공자는 어떤 근거로 선정하나요?

설계와 시공은 무에서 유를 제작하는 일입니다. 설계자의 능력과 시공업체의 능력이 만나 총체적 산물로 태어납니다. 설계자나 시공업체를 판단하는 가장 큰 요소는 업체들의 설계능력과 시공 경험입니다. 설계자와 집을 설계한다는 것은 없는 공간을 제작하는 거시적인 일입니다. 그러므로 설계사무소를 선정할 때 필요한 것은 건축사의 창의력, 노하우, 훈련 등이 우리들이 판단할 수 있는 필요한 요소가 됩니다.

설계자가 선정되었다면 건축주는 무엇을 하면 될까요? 자신의 주택기본구상도를 설계담당자와 상담하면 됩니다. 이때 설계자는 건축주가 제시된 여러 조건들을 검토하고 점검해야 합니다. 설계담당자는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 독창성, 창의성을 증폭시켜 건축주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결과물을 제공하게 됩니다.

집을 짓기위한 전체적인 검토사항

집을 지으려면 기본적으로 자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땅이 있어야 합니다. 그 다음은 집을 설계할 설계자와 설계자의 도면으로 집을 지어 줄 시공업체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이같은 전체적인 기본 사항들을 구체적이며 체계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땅에 대한 검토사항 집의 위치 좋은 전망과 마을 변두리이면서 조용하고 간편한 교통을 갖춘 곳이면 좋습니다. 집의 규모 정원과 텃밭, 여유부지를 검토하여 정합니다.

부지 매입시 확인할 서류 토지이용계획확인원, 지적도, 등기부등본, 제 법규, 토지대장이 필요합니다. 자금에 대한 검토사항 부지 매입비 땅 값과 측량비, 세금과 수수료를 예상하여야 합니다. ②공사비 : 건축 시공비, 조경 공사비, 토목 공사비, 가구및 인입 비용등을 예상하여야 합니다. 설계 및 부대비용 건축설계비, 취.등록세, 이사비용, 기타비용등을 검토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적측량이 뭔가요?

지적측량이란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거나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를 지표상에 복원할 목적으로 소관 관청이 이해관계인의 신청에 의해 각 필지의 경계 아니면 좌표와 면적을 정하는 측량을 말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대지 구입은 어떻게

대지구입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에서는 도시인이 농지 1,000 303평이상, 임야 2,000평606 이상을 취득할 시는해당관청에 신고해야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나의 집 구상하기

집을 지으려고 마음 먹은 사람들은 내 집에 대한 환상을 생각해왔을 것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