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된 여의도 아파트들 재건축 진행상황

반세기된 여의도 아파트들 재건축 진행상황

아파트 재건축, 돈이 된다는 말만 들었지 어떠한 방안으로 진행하는지, 어떤 기발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기상천외한 일이 최근 일어났길래 정리해봤습니다. 아마 이 포스팅 보고 나면 무요건 돈 되니 재건축 투자해야지라는 생각은 없을 수 있겠네요 우선, 아래 조선일보 신문기사에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그러니까, 부산 30년 넘은 아파트에,아파트 상가 중 지하 1층이, 한 법인이 매수한뒤 123개로 쪼개어서 팔고 있습니다.

이전 상가 소유주 57개 170개로 증가 이게 어떤 일이냐고요? 대우마리나 1차 아파트 재건축이 앞으로 아주 고난할거라는 이야기입니다.

리모델링의 유형

1.맞춤형 리모델링 1.대수선은 주요구조물을 3개이상 수선변화하는 것으로, 세대수 증가 없이 발코니 증대 노후배관교체, 화장실방 및 단열재, 흡음재 추가신설 등 선택하여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소유자 부담가능한 범위에서 일을 진행하며, 거주형 혹은 단기 이주형사업으로 단시간에 주택 성능을 개선합니다. 2.세대구분형 공동주택 일부를 구분하여 세대별로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나, 구분된 공간에 관해 별도로 소유할 수는 없는 주택일 세대로 산정으로 이전 세대수 및 총 전용면적의 13이하로 합니다.

재개발과 재건축의 차이점

안전 진단과 보상 재개발은 공공사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안전진단의 기준이 낮고 보상이 큰다. 재건축은 민간사업이기 때문에 이익을 염두하여 진행이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진단에 대한 기준도 강하고 보상도 재개발보다는 범위가 좁게 설정됩니다. 초과이득 환수제 재건축은 조합원이 1인당 3000만 원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되면 최대 절반이 부담금 이유로 환수될 수 있으나 재개발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조합원 구성 재개발은 공공사업으로 추진되어 75이상의 소유자 동의가 있고 반대자도 강제로 조합원에 참여하게 됩니다. 재건축은 75%의 소유자 동의는 동일하나 원하지 않는 인원은 매도청구권 행사를 하여 매각하고 참여하지 않을 수 있어요.

30년된 1기 신도시를 노려라.

6월 선거를 대비하여, 민심의 표를 더 얻기 위해서 부동산 정책이 더 나올 것이며, 긍정적인 부동산 정책에 따른 매물을 더 거더들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세훈 시장은 35층 이상 규제를 풀겠다. 라는 의지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비구역지정에서 좋바원 분양까지 약 67년이 걸립니다. 초과이익환수제가 없어진다고 해도 관리처분인가까지 그 다음 정권으러 넘어 갈 수 있습니다. 관리처분인가를 앞두고 있는 아파트는 혜택을 못 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 실행하는 구역을 찾아야 합니다. ) 지금 정비구역을 실행하는 아파트를 찾고, 지속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용적률이 낮을경우(용적률 150%이하) 투자의 가치가 더 높아 보이며, 30년 이상된 아파트를 찾아야 합니다.

재개발과 재건축의 현재와 미래

건조 아파트의 투자전에 해당 주택이 재개발에 해당이 되는 것 인지 재건축에 해당되는 것인지를 알고 투자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또한 재개발에 속한다면 주변의 환경이 모두 개선되어 입지의 가치가 올라가서 주택의 가격도 올라가겠지만 오랜동안 의 재개발 기간과 그 긴 기간 동안의 부동산 규제와 정책의 변화가 리스크가 있을 수 있고, 재건축 보다. 투기의 수요가 많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규제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재개발은 재건축과 달리 근처에 환경이 모두 개선되어 주변에서 신축 아파트들이 많이 생기고 이것은 한 번에 많은 공급을 뜻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