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훈아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본명, 체인지 가사, 히트곡

가수 나훈아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본명, 체인지 가사, 히트곡

나훈아는 1947년 2월 11일생으로 경남 부산 동구 초량동에서 2남 2녀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나훈아의 나이는 1947년이 아니라는 설도 있습니다. 나훈아가 어린 나이에 데뷔했기 때문에 나이를 올렸을 것이라고 합니다. 나훈아의 본명은 최홍기이며 본관은 경주 최씨입니다. 나훈아라는 이름은 기억하기 쉬운 성씨를 찾다가 나씨로 하고, 훈자를 붙였는데 훈을 붙이니 아라는 글자가 바로 떠올라서 나훈아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나훈아의 키는 175cm, 혈액형은 B형입니다.

나훈아의 학력은 부산 초량국민학교, 대동중학교, 서라벌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나훈아는 초교 때 부산시 교육위원회에서 개최한 콩쿨에서 두번 연속으로 1등을 했었습니다. 중학교 시절 야구를 했는데 장기자랑을 했을 때 노래솜씨가 정말 좋았었다고 합니다.

사랑 아내들이 남편에게 듣고 싶어 하는 노래 1위. 각종 대중가요 연관 조사에서 빠지지 않고 상위권에 선정되는 국민 애창가요입니다. 영영 데뷔 25주년 기념 앨범의 타이틀곡 울긴 왜 울어 1982년 나훈아 3집 앨범의 공동타이틀인 울긴 왜 울어와 잡초는 동반 히트를 기록했다. 잡초 아무도 찾지 않은 바람 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무시로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무시로의 뜻은 정한 때가 없이 수시로라는 단어입니다.

고향역 나훈아의 무명시절을 날려 준 곡 공 살다. 보시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 물레방아 도는데 :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 번 보고 대동강 편지 대동강아 본인이 왔다. 울밀대야 본인이 왔다.


나훈아의 노래의 특징
나훈아의 노래의 특징


나훈아의 노래의 특징

묵직하고 중후암이 느끼는 저음과 특유의 절묘한 고음, 이를 활용하면서 나오는 전매특허인 꺾기로 대표되는 나훈아 특유의 창법은 가요계에 엄청난 충격을 가져왔으며, 수많은 가짜 나훈아를 제작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거의 모든 히트곡이 본인이 작사하고 작곡한 곡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에 의해 작곡된 히트곡도 꽤 많습니다.. 일례로 2005년에 발표한 고장 난 벽시계윤종민 작사, 박성훈 작곡 같은 곡은 의외로 나훈아가 작사 작곡을 하지 않았습니다.

행운, 남자라 울지 못했다. 등 자작곡 중 다른 가수에게 준 곡도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강력한 노래로는 땡벌강진이 부름이 있습니다. 당신의 의미이자연, 여자이니까심수봉 자작곡 전반을 보시면 평생에 걸쳐 블루스와 민요를 트로트에 접목한 형태의 음악적 시도를 해온 것을 알 수 있어요.

가창력만큼이나 자타가 공인하는 장점은 카리스마를 기반한 무대 장악력과 무대 연출 능력을 꼽을 수 있어요.

hearts나훈아 대표곡hearts
hearts나훈아 대표곡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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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긴 왜 울어 물레방아 도는데 대동강 편지 애정이 꽃피던 시절 너와 나의 고향 머나먼 고향 강촌에 살고 싶네 해변의 여인 감나무 골 인생길 나그넷길 고장 난 벽시계 평양 아줌마 찻집의 격리 낙엽이 가는 길 간략히 적었지만, 이 외에도 나훈아 님의 노래는 정말로 많습니다. 그의 일반적인 노래 중 무심세월의 가사를 볼까요? 무심한 세월아 쌀쌀한 세월아 너는 어찌 그리도 빠르니 너 따라가려니 이젠 힘이 드는구나 우리 잠시 쉬었다.

가자 얄궂은 세월아 변덕쟁이 세월아 나 어릴 땐 그리도 늦더니 숨 가쁜 한 세상 앞만 보고 왔는데 어서 따라오라는 세월 한편, 나훈아 님은 전설적인 가수답게 여러가지 콘서트를 개최했는데요. 대표적으로, 이런 콘서트가 있고, 지속해서 콘서트 활동을 이어오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나훈아 님이 선보일 음악회는 기대가 됩니다. 나훈아 님은 1947년 2월 11일 부산광역시 동구에서 태어나십니다.